유흥칼럼

슬슬 좋아지고 있습니다.

12 장마토 0 374 07.08 16:15

다시 영업을 재개한지 벌써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누가 큐알코드를 찍어가며 놀러 올까, 일하러 올까 참 걱정이 많았었지요.


뭐 지금도 마찬가기 걱정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 코로나 19가 도무지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장기화 되고 있는게 변수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앞으로 몇년 안에는 끝나지 않을거다.", "최소 올해 안에는 끝나지 않을거다."

라는 식의 비관적인 전망을 하곤 합니다.


저 역시도 이 코로나 사태는 최소 '올해 안에는 끝나지 않을거 같다.'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처음엔 큐알코드 때문에 다들 꺼려했던 유흥업소 출입이 이제는 조금은 자연스러워진 모습입니다.


아가씨들도 슬슬 다시 출근하기 시작했고, 손님들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모두들 '무감각'해지는거 같은데요...



어쨌거나 유흥업에 종사하는 제 입장에서는 한숨 돌릴수 있는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희 가게가 '일반 식당'보다 훨씬 안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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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겠지만 입구에서부터 발열체크 및 큐알코드 철저히 하고 있고 있는 유흥업소가 안전할까요?

아니면 전혀 체크 하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서 먹는 식당이 안전할까요?


물론 "이런 시국에 굳이 유흥업소에 놀러가야 하는거냐", "이 판국에 유흥업소 안가면 뭐 큰일이라도 나는거냐?"라고 비판하는 분들고 계시겠죠.


그런데 정말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저희 불법 아닙니다.

1종 허가내고 세금 남들보다 더 내며 떳떳하게 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

(불법적인 곳이랑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무튼, 이제는 큐알코드에 대한 거부감이 어느정도 사라져 가는거 같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순 없겠지만 그래도 아가씨들도 나오고 손님들도 오기 시작하니까...



지금은 이정도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더욱더 방역 및 예방을 철저히 하여 더 안전한 가게로 만들어야겠죠.



빨리 이 코로나가 끝나서 모두들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by. 장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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